→ 스타벅스나, 할리스 또는 탐앤탐스, 엔젤인어스 같은 커피 프랜차이즈 체인에서
여러잔의 커피를 테이크아웃 주문을 해 보신 경험들 있으시죠?
필자는 2잔 이상의 커피를 테이크 아웃해 본 경험은 없지만,
이런 테이크아웃 커피 핸드캐리 라면 왠지 더 뽀대가 나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아이디어 상품 디자인이 좋은 점은, 박스 아래에 구멍을 뚫어 종이컵을 꽃는 형식이 되면 아무래도 기존의 것 보다 여러모로
크기나 공간낭비도 줄여 주는데다, 흔들림 등으로 커피를 쏟는 경우도 더 적어 질 것 같고, 실제로도 그렇다는 군요.
여러가지 면에서 쓰임이 좋은 디자인 같습니다.
특히나 아래로 뻥 뚤린 구멍이 종이컵을 지지해 주는 커피 홀더 역활도 해주고, 기존의 것 보다 더 안정감이 느껴질 것 같기도 합니다.
게다가 여분의 공간에 티슈나 설탕 같은 것들도 따로 담아서 갈 수 있으니, 이런 포장 디자인은 아주 사소한 것 일지도 모르지만,
그 쓰임을 생각해 본다면 참신하고도 좋은 크레이티브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좋은 아이디어란 역시 생활의 불편과 궁핍(?) 속에서 탄생하는가 봅니다.
참고로 위 커피 핸드케리 포장 다지인은 몬트리올의 디자인 학교의 한 학생들이 고안한 디자인 아이디어 라고 합니다.
제가 스타벅스 같은 메이저 커피 프랜차이즈 인사부에 있다거나 하면 위 학생은 바로 스카웃 제의를 할 듯 싶네요. ^^
* 커피 핸드캐리 포장 디자인은 여기서.. → Creativity with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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