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아이디어 상품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말하자면 토이 카메라 쯤으로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홀펀치 카메라 (Hole-Punch Camera)라는 이 카메라는 왠지 하나쯤 갖고 싶다는 욕망을 불러 일으키는 군요.
아직 상용화 되지는 않은탓에 아쉽게도 구입은 불가능 합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Matty Martin 이란 학생의 디자인 작품으로,
상업 디자인을 목표로 기획된 상품이 아닌 탓에 어쩌면 상업화는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 이미지가 바로 펀칭이 마무리 된, 완성된 사진 입니다. 어떠세요? 인상적이지 않나요?
왠지, 아트적인 느낌이 드는데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술이 컨버전스 된 이런 제품은 아이디어 그 이상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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