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사실 오래전 부터 화제가 되던 서비스이긴 합니다.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에 적용되는 글꼴 폰트는 블로그 서비스 회사에 따라 가짓수가 한정적이지요.
해서 웹사이트에 아주 간단하게 보다 더 다양한 글꼴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회원으로 등록을 하고, 단지 몇 줄의 소스 코드만 자신의 웹 사이트에 추가를 하면 세련된~ 글꼴 폰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영문 폰트만 지원을 하는지라... 국내에도 이런 서비스가 오픈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혹시 이미 오픈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곳이 있다면 댓글로 좀 알려 주시기를.. ^^)

기본 정책은 유료인데,  현재 무료 사용은 Trial 5G로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모든 것들은 다 대여, 렌탈이 가능한 시대로 접어 드는 것 같습니다.
제러미 러프킨의 책 재목 처럼 "소유의 종말"이 오는 듯 하는 것 같습니다. ^^;;;; 

영문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한번 츄라이~ 해 보시지요...
이런 저런 향후 휍 시장의 동향 파악에도 유용한 정보라 판단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