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elie Onzon의 독특한 아이디어 컨셉의 상품 인데요.. ㅎㅎ
뭐에 쓰이는 물건 처럼 보이시나요? 

웹페이지에 보면 이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하게된 짧막한 동기를 적어 놓았는데요..
틴에이저(10대)들 웹사이트 상에서 나오는 불만(?)이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된 동기였다고 하네요.

도대체 그 동기란 뭔가??? 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이른바, 
러브 스탬프(Love Stamp)로, 자신의 입을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준다는 매우 아주~ 단순한 물건입니다. 

근데, 10대들도 이런 찐~한 립스틱을 하나요?
절 너무 고리타분하다고 타박하진 마시고.. ㅎㅎ

자~ 아래 이미지 보세요...
어떠세요... 감 팍 오죠??? 

입술을 하트 모양으로 만들기가 꽤나 어렵구나 하는 쓸데없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참... 단순한 니즈를 상품 개발로 승화를 시키다니.. 소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그 정신자세가.. 굿 입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동일한 컨셉으로 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 하시죠~

→ Amelie Onzon의 Love Stamp (구경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