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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 - 대왕 맥!



인도는 힌두교 영향으로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인도인들 모두가 전혀 고기를 않 먹지는 않습니다. 
인도인들이 즐기는 고기로는 닭이나 양고기가 있고, 인도 남부로 가면 해산물이 풍부해서 흔하게 즐겨 먹습니다.
 
한가지 오해하기 쉬운게, 인도는 힌두교 이기도 하지만, 세계에서 세번째로 이슬람교도(무슬림)이 많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해서, 인도 사람들은 소고기를 아예 먹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인도 이슬람교도 들은 소고기도 먹습니다.

그리고 인도는 다른 나라와 달리 대개의 음식점 메뉴에는 항상 베지(채식)와 넌베지로 따로 나눠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오죽하면 구멍 가계에서 파는 과자나 스낵에도 고기관련 성분이 들었는가 아닌가로, 채식은 초록색[], 고기는 붉은색[] 동그란
점으로 소비자가 단박에 파악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델리나 뭄바이 시내의 맥도널드 매장을 방문하면 은근 패밀리 레스토랑 삘~ 납니다.
암튼 사진에 보이는 마라하자 맥은, 말하자면 대왕맥 (마하라자는 인도어로 왕 - King)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독일 - 맥주버거(?)


맥주로 유명한 독일 맥도날드 체인에서는맥과 함께 음료로 맥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럽 여행 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물값 보다 오히려 맥주 가 더 쌉니다.
해서 맥주 좋아 하시는 분들은 대 낮 부터 술을 물 마시듯 하는 술에 쩌는 여행을 하게되지요.

유럽지역 상당수 국가는 수돗물이 석회질 성분이 많아서 그냥 마시기엔 그다지 건강에 좋지 못합니다.
사견입니다만 그래서 브리타 정수기나 에비앙 같은 생수가 세계적으로 유명 할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3. 캐나다 - 랍스터 버거


캐나다 일부 지방의 맥도널드 매장에서는 맥랍스터와 랍스터 롤을 함께 판매 한다고 합니다. 
으... 우리 입장에서 보면 고급스럽다는 인식이 강한 랍스터를 왠지 빵이나 햄버거패드로 사용하기엔
너무 아깝다는, 썩 어울리지는 않을 것 같은 조합이지만....

랍스터, 빨간 속살 만 먹어도 어쨌든 돈은 굳을 것 같습니다.



4. 일본 - 고로케 버거



일본 맥도날드는 메뉴를 가급적 현지화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일본 사람들 성향이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국내에선 보기 힘든 고레케 버거 라든지,
새우 너겟, 그린 티 등도 함께 판매 하고 있다는 군요. 



5. 노르웨이 - 연어 버거



노르웨이 하면 정어리 통조림이나 연어가 자연스럽게 떠올려 지죠. 
특이하게도 노르웨이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맥락이라는 구운 연어 요리도 주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쯤되면 패스트푸드 라기 보다 중금 정도되는 레스토랑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확실히 물고기를 사랑하는 나라 사람들 답게 맥락(McLaks)을 시키면 구운 연어에 애플 딜 소스가 뿌려서 나 옵니다.



6.칠레 - 케첩 대신 뿌려먹는 아보카드로 소스



칠레에서는 햄버거에 케첩이 아닌 아보카도 소스를 뿌려 먹습니다.

아보카도는 중남미 과일로 근자에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기는 합니다만, 
수입 때문인지 어쩐지 가격은 꽤 비싼 편에 속하죠. 

아무튼..
칠레에 가신다면 원없이 아보카도 소스를 찍어 바른 햄버거를 드셔 보심이 어떨런지요.





7. 코스타리카 - 콩밥버거


역시 중남미에 위치한 코스타리카 맥도널드 매장에서는 특이하게도 쌀과 콩을 썩어 만든
코스타리카 만의 메뉴인 콩밥, 갈로 핀도(Gallo Pinto)를 주문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선 콩밥 하면, 웰빙 바람 이후로 인식이 많이 좋아 졌지만 서도.. ㅎㅎ
여전히 교도소에서 주는 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아무튼 왠지 잡곡밥 스러운 맛일 것 같다는..




8. 그리스 - 피타 전병(?) 버거


그리스에 가시면 흔하게 담백한 피타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사실 중동및 지중해권 문화에 속한 지역은 이름은 다르지만 이런 밀전병 처럼 생긴 빵이 주식인 곳이 많습니다.

그리스 맥도널드 매장에 가시면 그릭 맥(Greek Mac)을 한번 주문해 보세요. 
피타빵에 쌓인 햄버거패드로 색다른 느낌을 맛 볼 수 있습니다. ㅎㅎ





9. 홍콩 (찹쌀 버거)


홍콩에는 특이하게 찹쌀로 만든 라이스 버거가 있습니다.
라이스 버거는 국내에도 판매가 된 적은 있지만, 큰 인기를 끌진 못 한 걸로 아닌데...
여러모로 같은 쌀 식문화권에 있는 우리로서는 그다지 신기하거나 독특한 맥은 아니지만, 찹쌀 버거라서 소개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홍콩까지가서 맥도널드에서 배를 채우는 짓(?)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홍콩은 특히 해산물이 값싸고 풍부한데다, 대륙의 영향으로 다양한 먹거리로 넘쳐서 이것저것 시험하고 맛보기에만도 정신이 없지요.






10.우루과이 - (수란버거)


우루과이에서는 맥우에보 라는 이름의 독특한 햄버거가 있습니다.
 
우에보란 계란 뜻인데요, 
계란 버거를 말하느냐고 하겠지만, 실은 햄버그패드로 쓰이는 계란은 삶은 것도 후라이 한 것도 아닙니다. 
국내에선 보기 힘든지라 정확한 표현인지 모르겠는데 수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계란을 국자같은데 깨트려서 뜨거운물에 데쳐서 건져 낸 다음에 패드 위에 올려주는 겁니다.

왠지 그닥 땡기지는 않지만, 독특 한 느낌이긴 합니다. 계란 조차 요리해 먹는 방법도 이렇게 천차만별이니
다른 것들은 오죽 할 까 싶네요.. .여러모로 세상은 넓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은 색다른 맛을 경험하는 즐거움이 있어서 좋지요?
아무튼 위 나라들 가시면 꼭~! 시간내서 맥도널드 매장 한번 둘러들 보세요..
아.. 이 정도로 맥도널드 상품 소개했음 뭐 쿠폰이라도 하나 않 보내 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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