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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트로커



토렌트(Torrent), 비트 토렌트 이용자 2만여명 불법다운로더 무더기 재소!



국내외를 막론하고 토렌트 사이트와 관련한 뉴스가 올해들어 유독 많이 흘러나오고 있는 모양세다.
이전에는 주로 토렌트 사이트 운영진 및 관리자 또는 몇몇 헤비업로더를 대상으로 법적인 고소고발이 행해진 반면, 이번에는 파일을 다운로드한 사용자를 타켓으로 대규모 피소가 이뤄졌다는 점이 과거와는 다르다 할 수 있다.  

특히 유명 토렌트 사이트 "비트토렌트(BitTorrent)" 사용자 중 최소한 24,583명의  불법 다운로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고발을 했다며 토렌트프릭(TorrentFreak) 웹사이트가 지난 23일 전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파일은 지난해 제82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허트로커(The hurt Locker), 제작사 볼테이지 픽쳐스(Voltage Pictures)가 직접 나섰는데, 이는 토렌트 유저를 대상으로 자신들의 저작물이 불법 공유등으로 인해 침해당한 수십억달러를 이번 소송을 통해 보상받고자 한다는 피소 이유를 밝혔다. 

사실 이번 대규모 소송이 있기 전에 이미 볼테이 픽쳐스는 몇번에 걸쳐 자신들의 영화가 불법공유 되는 것을 묵과하지 않겠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별반 상황이 달라지지 않자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보여준 꼴이 되고 말았다. 

토렌트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런 대규모 소송이 이뤄진 적은 없으며, 법률회사인 던랩(Dunlap) 그루브앤위버(Grubb and Weaver)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미 지난 3월경 부터 불법저작물에 대한 사항을 준비해 왔다면서 이들이 공동설립한 유에스 카피라이트그룹(U.S.C.G)를 통해 워싱턴D.C 연방법원에 제소를 한 상태다.

USCG는 특히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를 통해 해당 사용자 IP의 신원을 확인해 달라는 소환장을 발부하는 방식을 통해 익명의 불법 다운로더의 신원을 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밝혀진 확인된 인원수는 타임워너 케이블(1,750명), 컴캐스트(10,532명), 버라이존(5,239명), 챠터(2,699명) 등으로 전혀지고 있다.

미국의 현행법상 이러한 요구에 ISP업체는 이용자의 신원은 물론 각종 요구 자료를 공개할 수 밖에 없게 돼어 있다고 한다. 이번 미국 사례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는 재판의 결과 여하에 따라 국내 토렌트 사이트 및 사용자들에게도 이와 비슷한 무더기 소송의 움직임이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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