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영어 공부하는 방법에는 참 많은 방법론(?)이 존재 합니다.

영어 공부에 관한 수 많은 방법들 중에서 어떤 공부 방법이 나한테 효율적이고 가장 좋은가? 하고 묻는다면, 
각각의 영어 학습법 또는 습득 방법에는 다 나름대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숱한 영어공부 방법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어떻게 그 방법, 방식을 내 것으로 소화를 시켜 낼 것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라고 보아야 할 겁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인들 스스로 소화를 해 내지 못 한다면 말짱 꽝이고 도루묵이 되는 것이죠.
즉 남들에겐 효과있는 공부 방법이었다 하더라도, 정작 내게 아무런 효과나 쓸모가 없는 방법은 올바른 방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럼 영어를 제대로, 빨리 배우는 방법에는 어떤게 있느냐? 
아니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고 제게 물으 신다면...
저 또한 제 방식 만을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방식도 저 만의 방식은 아니죠... 
이미 많은 분들이 나름대로 효과를 본 학습 방식이니 말이죠...  


1) 영어 학습에 관한한 뻔뻔 스러워 져라.
    한국 학생들 부끄럼 탓인지, 아님, 자격지심 탓인지.. 영어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걸 자주 봅니다.
    영어는 언어, 커뮤니케이션 툴이지.. 그것 자체로 능력의 잣대로 삼을 만한 것은 아닙니다. 
    영어를 좀 가볍게 생각하시되, 뻔뻔 스러워 질 필요가 있습니다.


2) 아주 쉬운 원서(소설, 에세이, 판타지.. 등등)를 읽는다. 
     가급적 쉬운 읽기 쉬운 원서(소설)을 집어 듭니다. 
     모르는 단어 나온다고 기죽지 마시고, 단어 찾지도 말고 계속 읽어 나갑니다. 물론 원서만 읽는 다고 되지는 않죠
     영어 공부를 하는 사이에 이렇게 병행해서 원서 책을 읽으세요.. 장담컨데 10권 정도 읽으면 자신이 영어와 상당히
     친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직접 해 보세요... 처음에는 전체 줄거리의 30~50% 정도만 이해가 될 수도 있
     지만, 계속 읽어 나가는 사이 영어 문장에도 친숙해 질 뿐더러, 자연스럽게 문장 속의 주인공들 끼리의 대화도 외워
     지고.. 여러모로 효과 만점 입니다.   
    
     게다가 책 꽂이에는 그동안 읽어 간 원서가 하나 하나 쌓아 갈 때마다 뿌듯함도 더해 오게되서 자신감도 업 됩니다.


3) 영화나 드라마를 반복해서 듣는다. 
    외출시든, 출퇴근 시든, 영화를 원음 그대로 녹음해서 이어폰으로 계속 듣습니다. 영화 대본은 인터넷에 널려 있습니다. 
    서점에 가면 영어공부를 위한 영화 대본도 시중에 나와 있으니 초기에는 그런 종류를 선택해서 듣는 것도 좋습니다.
    영화는 자막을 통해서 보고, 자막 없이 보고, 소리만 듣고, 소리내어 발음을 따라 해 보는 이 4박자가 중요합니다.
    계속적으로 썩어가면서 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 봅니다. 

    A4 용지에 대본을 인쇄해서(컨닝페이퍼 크기 정도로 줄이는게 좋겠죠?? ) ㅎㅎ 항상 지니고 다니면서 확인하며 듣고
    또 듣습니다. 귀에 익고 말이 익는다면, 다른 영화로도 또 같은 방식으로 해 봅니다.


4) 단어? 문장 속에서 그 뜻을 이해하되, 가급적 이미지화 해서 기억을 한다.
    단어로 구글 검색창에서 이미지 검색을 해 보면, 해당 상황에 관한 스틸컷 같은 이미지들 있습니다.
    이미지화로 단어를 기억해 두면, 그 단어의 단순한 뜻만 알게 되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쓰이는 뉘앙스도 함께 캐치
    할 수 있으므로 좋습니다. 

    단어장을 다음 카페 같은거 비공개로 하나 만들어 영어 공부를 하면서 쌓아진 것들 계쏙 올리며 스크랩 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5) 영어로 말을 하고 싶다면... 미친척하고 계속 영어로 말하라..   
    영어를 잘 하고 싶다면...
    영혼을 팔지는 말아야 겠지만.. 쪽은 팔아야 합니다... 
    지금 부끄러운걸 선택 하면, 10년 후에도 큰 변화가 없지만, 지금 부끄러워도 상관 없다고 생각을 하면 10년 뒤에는
    더 이상 영어로 말 하는 것, 영어 공부에 대해서 부끄러운 생각을 갖게 되지 않게 됩니다.


6) 반쪽짜리 영어가 되는 것에 유의 하면서, 늘 쓰기도 같이 병행을 한다.
    일기가 되었건, 펜팔이 되었건.. 계쏙해서 쓸 꺼리를 만드는게 중요하구요. 
    인터넷에는 영어 공부를 위한 툴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스스로 그런 툴들을 확보하고, 파악하고 시험해 보고 
    본인에게 직접 적용 시켜 봅니다. 바른 영작도 구글 검색만 잘 활용해도 쉽습니다.


7) 발음에 목숨을 걸지는 말되, 팝송을 많이 따라 불러라... 
    개인적으로 전 중학교때 팝송을 가사 집 하나없이 엉터리로 받아 적으며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주구장창~ 불러댔는데요.. 그 당시 때문인지는 정확히 몰라도... 외국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가끔 미국에서 공부했냐고 묻습니다. 전 미국 가본적 없는데도 말이죠.. 아 물론 영국에서 쪼금 살기는 했습니다만
    이미 발음이 고착화 된 상황에서 간 터라 오히려 영국식 영어 발음을 익히고 싶었지만... 확실히 고착화된 발음을 바
    꾸기란 쉽지가 않더군요...

    아무튼 어린 친구들일 수록 팝송을 따라 부르는 것은 발음을 보다 더 원어민에 가깝께 해 주는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 해 봅니다.

이 정도가 제가 추천(?) 할 만한 영어 공부(?) 방법에 관한 방법론적 측면의 이야기 정도가 될 겁니다.
사실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반쪽짜리 영어 학습법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루다...)

아무튼, 위 방법들은 나름대로 많이 알려진 방법들이니 더 많은 설명은 보태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학습과 더불어 일상 생활에서의 활용 이라고 보아야 할 겁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언어는 쓰지 않으면... 바람이 쪼그라드는 풍선 마냥 금방 까 먹고, 녹슬기 쉽습니다. 

게다가 한국 학생들.... 안습이죠...
꽤 오랜 기간 영어를 공부하고서도, 외국인을 만나면 지레 겁부터 먼저 먹고 도망치듯 그 자리를 피하고만 말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사실 영어 못 한다고 인간 이하도 아닌데다, 그럴 일도 아니죠... 

좀 웃기지만, 한국에서는 영어를 잘 하는 것을 지적 수준이 높다는 식으로 바라보는 묘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해서 영어 몇마디 외국인과 서스럼 없이 나누면.. 참 박식한 사람으로 봐 줍니다. 
않 그럴것 같죠? 이런 경험 많이 합니다.. 아직도..

좀 더 나가서 말 해 보면.. .
어학연수 가면 영어 잘 될 것 처럼 생각하는데...
어학연수 가서도 한국에서 처럼 공부하면 거의 십중팔구는 견문만 넓히고 오게되지, 영어는 오히려 늘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그럴까요?
실수하기 두려워 해요.. 보면...
부딪히고, 자꾸 현지 사람들 만나고 (가끔 어떤 분들은 현지인이 잘 만나주지 않는다는 하소연도 하시죠..)하는 기회를
스스로가 만들어 내서 영어를 쓰는 환경으로 자기를 내 던져야 만 가능한 일인데, 그런 노력 없이 한국 사람들만 만나서
이야기 하거나 기껏해야 일본인 친구나 더 사귀다 돌아 오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이럴바에는 나가지 않는게 돈도 아끼고, 몸도 건강해 지는 지름 길입니다.

실제 저는 영국에서 좀 생활을 했었는데요... 
한국 학생들이 어학연수든 유학이든 해외로 나오면 같은 국적의 한국 학생들을 피합니다.
특히 현지인과 썩여서 뭘 하는 경우에 더욱 그렇죠...
영어 잘 하는 한국 학생 옆에 있으면 더 창피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영어에 심리적 주눅이 들어서 라고 봐야겠죠.

해서 해외에서 영어를 가장 빨리 배우는 사람들 보면.... 이건 확실 합니다.
뻔뻔하고 능글 능글한데다, 게다가 긍정적이기기 까지 한 사람들이 가장 빨리 실력이 늡니다.

마치, 영화 넘버 쓰리에서 송광호 뱉던 대사 처럼.. " 유... 유.. 로버트 존슨이야?  나... XX야~ " 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런 단순한 말 한마디 뱉기 위해 한국 학생들은 머리 속으로 문법을 따지고..
해서 완전한 문장을 만들었을 때에야만 말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선 않됩니다.
문법 따지기 전에 나오는 데로 먼저 지껄여야 합니다. 말문이 먼저 트이는 실수를 해야 한다는 말이죠..  

해서 낮짝이 쫌 두꺼워 지는 뻔뻔함이 필요한데요... 
사실 이 뻔뻔함이 어디 언어 배우는 데만 그런가요? 다~ 매 한가지죠...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손해를 주거나 피해를 주라는 말은 아닙니다.  


이와는 반대로 외국 한번 않 나가보고도 영어 잘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참!~ 무식한 사람들 이죠..

왜 무식하냐구요? 
국내에서 어떻게 영어를 공부합니까? 일상에서 영어를 쓰는 환경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도 이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이 흔하게 범하는 실수이자 병(?)인 작심삼일로 끝을 맺지 않습니다.  
무식하게 계속 밀고 나갑니다. 소위 영어 잘 한다는 사람들 한테 물어 보세요.. 어떻게 공부 했어요? 하고...

대개는 무식하게 공부 한 방법을 이야기 할 겁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 방법을 당신에게 권하고 추천까지 할 겁니다.
아, 물론 개중에는 언어적 감각을 타고 나거나 머리 좋은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간에... 그 만큼 시간을 투자 했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는 것이니 너무 부러워만 하지 마시기를..

아무튼, 영어든 다른 나라 언어든 가능한한 재미있게 접근하는 방법이 가장 오래 가는 것 만은 분명한 사실이죠.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발굴을 해야 합니다. 공부 방법도 창의적으로 찾아서 내것으로 해야 하구요. 

특히 지금 한창~ 공부하는 중고등 학생들이라면...
뇌와 관련한 책도 많이 읽어 보세요... 우리가 어떻게 기억을 처리하고, 작용을 하는지... 

예를들면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을 알고 공부하는 친구와 그렇지 않은 학생 간에는 공부를 접근하는 방법론 자체
가 달라 질 수 밖에 없게되지요.. 이런 효율적인 방식을 스스로 찾아가는게 공부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티스토리 툴바